[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원조 고막남친' 가수 최낙타가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낙타는 오는 4월 정규 앨범 Part 1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기존곡과 신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달달한 목소리와 '남사친 츤데레' 매력의 최낙타는 지난 해 '헤브 어 나이스데이', '사운드 베리 페스타', '원더우먼 페스티벌', '어반 뮤직 페스티벌' 등 유수의 페스티벌 무대에 서 왔다. 현재는 새 앨범 발매 기념 공연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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