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3'가 게스트들의 반전 매력에도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4.8%(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1%)보다 1.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강하늘, 한재영, 김슬기, 하재숙,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이 출연했다.
김슬기는 전현무와의 인연, 조정석과의 키스신 불발 사연 등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하늘 또한 '미담 제조기' 다운 미담들이 쏟아지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백년손님'은 7.6%, JTBC '썰전'은 7.2%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