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한끼줍쇼' 박보영의 출연에 시청률 또한 동반상승했다.
2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5.2%(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4.3%)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는 비지상파 1위를 기록했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체 시청률에서는 MBC '라디오스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출연해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부암동에서 한끼 먹기에 나섰다.
박보영은 자신을 못 알아보자 "연속극을 해야겠다"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결국 긍정 에너지로 한끼에 성공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8.2%, TV조선 '강적들'은 4.2%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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