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가레스 배리 "챔스에서 뛰고 싶다"

[엑스포츠뉴스=황지선 기자]

TRANSFER RUMOURS: 오늘의 이적설 (이하 M은 백만 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20억 원입니다.)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경기하길 원하고 있으며 그를 리버풀 또는 첼시가 14M에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Daily Mirror)

그러나 배리는 최우선적으로는 빌라파크의 일원으로서 계속 뛰고 싶어합니다. (Various)

토트넘의 감독 후안데 라모스는 전 클럽인 세비야에서 디에고 카펠과 계약을 하고 싶어 하며, 레알마드리드 또한 그 윙어를 원하고 있습니다. (Daily Mirror)

라모스의 이적 시장에서의 계획은 현재 칼링컵 우승 멤버에서 몇 명을 내보낼 것입니다. (Daily Star)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스벤 고란 에릭손은 구단주 탁신 치나와트라의 발언으로 그의 감독 자리가 위태로워 졌으며, 발렌시아의 감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The Sun)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루드 반 니스텔루이는 이번 여름 AC 밀란으로 이적 할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를 원하고 있습니다. (Daily Mail)

OTHER GOSSIP: 유럽축구 '말-말-말'

아스날의 감독 아르센 벵거는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가 잔류 할 것인지 이적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4월이 끝날 때까지 해결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Various)

또한, 벵거는 윌리엄 갈라스가 다음시즌에도 주장 직을 맡을 것인지 불확실하며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그를 대신 할지도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Various)

강등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중인 레딩의 감독 스티브 코펠은 찰튼에 임대중인 스트라이커 르로이 리타를 다시 불러들이는 일을 고려 중입니다. (Daily Mirror)

뉴캐슬의 감독 케빈 키건은 라이벌 선더랜드의 감독 로이킨이 언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Various)

조세 무링요는 다음 시즌에 다시 감독직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imes)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였으며 현재는 블랙번의 감독인 마크 휴즈는 맨유의 윙어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가 스페인 클럽들의 유혹을 거절하고 올드 트래포드에 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풀의 공동 구단주는 클럽의 50%의 지분을 DIC에 팔기로 동의했으며 공동 구단주인 톰 힉스는 밀려날 것입니다. (Daily Express)

퀸튼파크레인저스는 다음 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하기 위해 여름에 25M의 돈을 쓸 것입니다. (Daily Express)

AND FINALLY: 이런 일도 있었구나!

웨스트햄은 부상으로 올 시즌 큰 활약을 못한 프레디 융베리는 채식의 힘을 빌어 곧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Daily Mirror)

황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