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이시언이 혼자 먹는 식사에 대한 자신만의 요령을 털어놨다.
20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시언이 자신만의 '혼밥' 요령을 밝혔다.
이날 이시언은 자신의 혼밥 요령으로 '바쁜 척'을 언급했다. 그는 "바쁜 척을 해야한다"며 바쁜 것을 어필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으 보면서 식사해야 덜 민망하다고 밝혔다. 김풍도 이에 크게 공감했다. 김성주도 스마트폰이 없을 때는 신문이 이를 대신했었다고 거들었다.
또 이시언은 "반찬이 떨어져도 더 달라고 하지 않는다. 주목받을 까봐 그렇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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