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8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삐약이네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지애, 김정근 부부와 함께 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흰 상의에 청바지를 맞춰입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지난 2010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 1월 서울 한 병원에서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이지애 인스타그램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