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혼자 사는 미모'…이보영, 우아함의 극치[화보]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보영의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화제다.

이보영이 오는 3월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로 오랜만에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그녀가 화보 속 선보인 우아한 미모와 스타일이 다시 한 번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이보영은 그녀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준 스타일링으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임을 실감케 했으며, 많은 여성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보영은 울 베스트에 터틀넥 티셔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여성스러운 니트로 여유로운 분위기의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브라운 컬러의 오버사이즈 울 코트에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심플한 가디건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시키기도 했다.

이보영이 화보 속에서 선보인 다양한 스타일링은 그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줘 앞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속 그녀의 스타일링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보영의 복귀작 '귓속말'은 드라마 '카이스트', '태왕사신기', '추적자', '황금의 제국', 펀치' 등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작품으로 배우 이상윤, 권율, 박세영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다니엘 에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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