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주역들이 제주도 뒷풀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조혜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의 한 건물 앞에 모인 남주혁, 이성경, 지일주, 조혜정이 각양각색 표정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지난 11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으며 주연 배우 4명은 제주도 뒷풀이 여행을 떠났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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