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하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선 사로잡는 각선미'
★'뒤태도 남달라'
★'앉을 때도 우아하게'
★'뭔가 다른 장녹수, 보여드릴게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드라마 '킬미, 힐미', '스캔들'을 통해 독특한 소재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김진만 PD가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절정',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인정받은 황진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30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첫 방송 이틀 전인 27일 오후 8시 50분부터는 '역적'의 주요 장면과, 역사 속 진짜 홍길동의 모습을 김상중·설민석과 함께 미리 살펴보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서막'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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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