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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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프리스틴 신인상"…임나영, 새로운 2017년 소원

기사입력 2017.01.23 09:20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네 번째 관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오후 프리스틴은 공식 채널을 통해 프리스틴의 ‘하이하이(HI&HIGH)카메라’ 네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의 첫 시작은 카일라의 윙크로 시작된 멤버들의 애교. 카일라의 윙크에 이은 결경과 은우의 애교는 물론 매력 발산에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뿐만 아니라 민경이 촬영한 영상 속 경원의 현란한 스텝이 돋보이는 춤과 식사시간을 활용한 예원의 막간 잠자는 모습까지 또 한 번의 역대급 관찰 영상이 탄생했다.
 
또 멤버들이 나영의 깜짝 생일 파티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각하지 못한 깜짝 생일 파티에 나영은 울음이 터졌다. 나영은 생일 초를 불며 2017년 신인상을 탈 수 있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틴은 지난 6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플레디스 걸즈 콘서트 BYE & HI’를 개최, 공식 데뷔 팀명을 발표하며 본격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플레디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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