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과 B1A4의 진영의 달달한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정채연과 진영은 다정한 포즈와 함께 연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정채연은 아이보리색 니트를 입은 채 핑크빛이 맴도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수줍은 소녀 이미지를 완성했다.
정채연과 진영은 '프로듀스101‘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나 함께 곡 작업을 진행했다. 진영이 작곡한 '벚꽃이 지면' '잠깐만' 등의 곡을 불러 큰 사랑을 받았다.
정채연은 21일과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I.O.I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엠비케이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