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서장훈이 평생 받은 교정 치료에 대해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되는 MBC '닥터고'에서는 MC 서장훈의 폭탄 발언이 이어진다.
세상에 모르는 병도 없고, 안 받아본 치료도 없다는 그는 요즘 유행하는 도수치료, 추나 요법 등 온갖 교정 치료를 받아봤다고 말했다.
서장훈의 발언에 정형외과 전문의와 한방 재활의학과 교수가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각종 풍문으로 들어온 교정 치료의 실체는 무엇인지, 제대로 된 효과는 있을지 '닥터고'에서 다룬다.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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