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자 유럽축구 가쉽

TRANSFER RUMOURS




프랭크 램파드는 어느 누구보다도 클럽에서 높은 연봉을 원하기 때문에 첼시는 그와의 재계약을 미루고 있습니다. (Daily Star)


카디프의 감독 데이브 존스는 마이클 쵸프라를 선더랜드로 판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가 돌아오길 희망 합니다. (Daily Mirror)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티아구에게 8m를 제의 할 것입니다. 또한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를 20m의 금액으로 원하고 있으며, 여름에 불랙번의 데이비드 벤틀리에게 이적을 제의 할 수도 있습니다. (Daily Express)  


웨스트 브롬은 임대 중인 골키퍼 루크 스틸이 반슬리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다시 불러들일 것입니다. (Various)





OTHER GOSSIP




이전 첼시의 유명인 지안프랑코 졸라는 일일 첼시 감독이 되는 것을 기쁘게 허락하였습니다. (Various)  


이안 도위는 이안 할로웨이가 뺏으려고 하는 레체스터 감독직을 지키기에 필사적입니다. (Daily Mirror)


LA 갤럭시의 감독 루드 굴리트는 "데이비드 베컴이 100번째 국가대표 경기에 출장하기에 충분하다"라고 잉글랜드의 감독 파비오 카펠로에게 말했습니다. (Various)    


해리 큐얼은 다음주에 호주 훈련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떠나는 것을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가 거부하면서 그의 리버풀에서의 미래가 불확실 할 것으로 보입니다. (Daily Telegraph)





AND FINALLY




챔피언스 리그 8강 대진표가 공식 행사가 끝난 뒤 90분이 지나서야 인터넷에 올라왔지만 Uefa는 대진을 고쳤다는 것을 부인했습니다. (Various)


심판 마이크 레일리는 지난주 블랙번-풀햄의 경기에서의 행동 때문에 이번주 프리미어리그 경기 심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Daily Mirror)

황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