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47
연예

'골든글로브' 엠마스톤, 여우주연상 주인공의 '여신미소' [포토]

기사입력 2017.01.09 15:52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는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 이후 수상자들은 트로피를 들고 포토월에 섰다.


이날 영화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은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에서 최고의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적인 미아 역을 맡아 직접 노래까지 소화했다. 


엠마 스톤은 트로피를 안고 환한 미소로 현장을 빛나게 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1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