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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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파이팅"…윤아, 전광판 앞에서 해맑은 인증샷

기사입력 2017.01.05 06:59 / 기사수정 2017.01.05 07:0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자신의 한국 첫 스크린 진출작인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의 흥행을 기원했다.

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Thanks to all my fans. #신상인증샷 #공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의 팬들이 극장 전광판을 통해 윤아의 스크린 데뷔를 응원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극장을 찾은 윤아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전광판을 보며 브이(V) 포즈와 함께 밝은 미소로 영화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등이 출연하는 '공조'에서 윤아는 유해진의 처제 역할로 출연, 존재감을 자랑할 예정이다. '공조'는 1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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