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2.24 20:02 / 기사수정 2008.02.24 20:02
[엑스포츠뉴스=장충,강창우 기자]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아시아 맥스 인 서울 2008 경기에서 칸 짐 지인진이 팀 드래곤 카지와라 류지에게 로우킥을 시도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지인진은 류지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K-1 데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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