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2:24
스포츠

[엑츠포토] K.MAX, '피했지?'

기사입력 2008.02.24 19:27 / 기사수정 2008.02.24 19:27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강창우 기자]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아시아 맥스 인 서울 2008 경기에서 스타맥스 K.MAX가 칸 짐 이수환을 판정으로 쓰러트리며 아시아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다.

 



강창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