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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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말 못할 고통

기사입력 2008.02.24 17:16 / 기사수정 2008.02.24 17:16

강창우 기자


[엑츠포토]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ASIA MAX 2008 칸 짐 이수환과 상왕차 짐의 시리몽콜 싱마나삭의 경기에서 싱미나삭이 낭심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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