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서 기내난동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6일 방송하는 '비정상회담'에는 미국 팝가수 리처드 막스의 SNS를 통해 이슈가 된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국내 항공사를 이용하던 중 한국인 승객의 난동사건을 경험한 리처드 막스가 이 사건을 SNS에 공개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멤버들도 각국 항공사에서 벌어진 각종 난동 사건과 진상손님의 예를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상상 초월 기내 진상행동을 소개해 집중 관심을 모았고, 그 외 다른 멤버들 역시 각 나라에 벌어진 ‘기내 난동 사건’과 함께 대응법을 공유한다.
'비정상회담'은 2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