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윤아는 9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과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컬러의 따뜻한 니트를 입은 윤아가 휴대폰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트리와 어울리는 윤아의 복장이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지난달 tvN 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고안나 역으로 출연하며 인생작을 연기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윤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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