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배우 이상아가 세번째 이혼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상아는 3년 전 세번째 이혼을 하며 갈라섰다. 이상아는 지난 2002년 11세 연상 사업가 A씨와 세번째 결혼을 한 바 있다.
이상아는 고등학생이 된 딸을 위해 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아는 7년간의 공백기를 끝내고 올해 SBS '내 사위의 여자'로 방송계에 복귀, MBC '언제나 봄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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