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에릭과의 요리대결을 신청했다.
30일 방송된 '오렌지왕자 앤디 솔로데뷔 9주년 기념 V 라이브'에서 앤디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마트에 가서 혼자 장을 봐서 차돌박이 숙주 볶음 해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올 해도 별반 다를 것 같지는 않다"라며 "대신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에릭이랑 요리 대결을 해보고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얼마 전에도 에릭이 마파두부를 해서 사진을 보내줬다. 정말 맛있어 보였다"라며 직접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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