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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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식, 손등뼈 골절사고로 수술·입원…"스케줄 예정대로 소화"

기사입력 2016.11.28 18:46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래퍼 베이식이 XTM '리바운드' 촬영 중 손등 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베이식은 28일 오전 진행된 XTM '리바운드' 결승전 경기 도중 손등 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입었다. 이후 베이식은 오후 5시께 수술을 마치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상태다. 

베이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첫 뼈 부러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바운드'의 경우 결승전 녹화가 마지막 녹화였기 때문에 별도의 하차는 없다. 

또 기존 출연 중이던 JTBC '힙합의 민족2' 스케줄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된다. 베이식 소속사 RBW 관계자는 28일 엑스포츠뉴스에 "기존 예정된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베이식 인스타그램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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