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설리가 부상 논란 후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일발랐더니 반짝반짝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맑은 피부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으로 보여지는 설리의 건강한 모습에 팬들은 안도를 표하고 있다.
앞서 설리는 24일 오전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응급처치를 받았다. 같은 날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수로 다쳤어요. 걱정 끼친 것 같아 미안해요"라고 부상에 대해 해명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