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경규, 개방 시즌2로 화려한 귀환 "오늘도 분양해"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재출연했다. 

2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서인영과 김형규가 합류 소감을 밝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두치가 새끼를 낳았다"라며 '개방' 시즌2를 예고했다. 이경규는 "6개월 만에 돌아온 여러분의 귀염둥이 안뇽 경규예요"라며 인사했다.

이어 이경규는 "오늘도 두치 강아지를 분양하겠다. 뿌꾸가 낳은 프렌치 불독들이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지 않냐"라며 반려견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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