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소유진이 첫눈을 반겼다.
배우 소유진은 서울에서 첫눈이 관측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장왔는데 눈이 펄펄"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회색 맨투맨 티셔츠로 편안한 차림이다. 반묶음 포니테일로 청순함을 강조했다. 사진 속에는 26일 서울에 내린 첫눈이 흩날리고 있다.
소유진은 29일부터 공연하는 연극 '꽃의 비밀'에 모니카 역으로 출연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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