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황치열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황치열 공작실은 25일 공식 웨이보에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는 12월 3일 생일을 맞는 황치열을 위해 공작실에서 셀카를 대방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큐티, 카리스마, 섹시를 모두 표현하고 있는 황치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버건디 색상의 코트를 입고 댄디한 모습을 보여주는 황치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황치열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황치열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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