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베스트 셀러 ‘클린 잇 제로’와 핑크 팬더가 콜라보레이션한 ‘핑크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한다.
‘클린 잇 제로’는 3.3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기록을 보유한 바닐라코의 글로벌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최근 2천만개 누적 판매를 기록하며 이를 기념하는 특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되었다.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샤베트 타입으로 마일드한 세정 성분이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지워내는 원조 클렌징 밤이다. 세안 시 흘러내리지 않아 번거롭지 않으며, 아세로라 추출물과 허브 추출물 함유로 세안 후에도 잔여감이나 당김, 건조함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클린 잇 제로 핑크 홀리데이 에디션’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캐릭터인 핑크팬더의 엉뚱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바닐라코만의 뷰티 감성이 더해져 유니크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핑크팬더의 사랑스러움과 함께 홀리데이 무드가 드러나는 로맨틱한 핑크빛 패키지가 특징이다.
바닐라코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기프트를 준비했다. 구매 금액에 따라 귀여운 핑크 팬더 스티커와 세안 밴드, 파우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바닐라코는 NO. 1 베이스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개성을 적극 반영한 하이브리드 제품들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 이와 동시에 한국 여성들의 기호와 트렌드를 반영한 컨템포러리 룩을 정립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K-Beauty’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 태연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세계 여성들에게 K뷰티를 전파하고 있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바닐라코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