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0일까지 10개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
- 시승 및 기념 선물 증정
[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김현수 기자] 마세라티는 브랜드 최초의 SUV '르반떼(Levante)'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오는 22일 국내 출시를 앞둔 르반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차량 시승 또한 전시장에서 바로 예약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르반떼 출시를 기념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에는 가족단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르반떼와 함께 하는 '패밀리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지난 6월 부산 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된 SUV 르반떼는 오는 22일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khs77@xportsnews.com/ 사진=ⓒ마세라티
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