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가수 토니안이 안무팀 야마앤칙스에서 선보이는 신예 그룹 씨앗(SeeArt)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가수 토니안이 VJ제롬은 오는 12일 아프리카 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 스페셜MC로 전격 지원사격에 나선다.
토니안은 평소 배윤정 단장과의 절친한 인연으로 이번 무대에 깜짝 스페셜 MC로 나서게 되는 것. 특히 걸그룹 씨앗 멤버들과는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봐 왔던 사이라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 토니안 특유의 예능감과 진행 능력으로 씨앗 멤버들의 숨은 끼를 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씨앗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생방송 무대에 참석해 준 토니안을 위해 HOT의 히트곡 무대로 보답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전세계 200여개국 동시 생중계를 통해 데뷔 전 무대를 공개하며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씨앗은 지난 2주간의 방송을 통해 노래,퍼포먼스,숨은 끼를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토니안이 스페셜MC로 나서는 신예 걸그룹 씨앗의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아프리카TV를 통해 공개한다. 모든 무대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선착순 방청이 가능하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야마앤핫칙스, 토니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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