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쇼2016) '세마쇼 부스걸 파격적인 패션은 어느정도?'[화보]

[엑스포츠뉴스 라스베이거스(美), 권혁재 기자] 4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자동차 튜닝 축제 '2016 세마쇼(SEMA SHOW)' 가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여 개의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국의 모터쇼나 오토살롱에도 시선을 이끄는 부스걸들처럼 라스베이거스 세마쇼에 있는 매혹적인 부스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화려한 타투를 뽐내는 모델이 관람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때론 함께 때론 혼자서 포즈를 취하는 매혹적인 미모의 부스걸.



★세마쇼 부스걸들의 주업무는 포즈보다 포스터에 사인을 해서 나눠주는 일이다.

★2016세마쇼 부스걸 톱미모는 굳이 뽑으라면 바로 이 모델.



★한국의 레이싱모델들도 진퍼포먼스-만소리 부스에서 만날 수 있었다.

세마쇼2016 파격적인 패션 주인공은?

★이름은 모르지만 패션이 최고! 앞태보다 더 중요한건 날개달린 뒤태.

★아찔한 자태로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뒤태는 세마쇼2016 No.1이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박람회 '2016 세마쇼(SEMA SHOW)'에 한국의 크레송오토모티브(만소리 코리아)는 부스 내 전시 공간에 페라리 488 4xx Siracusa, 벤츠 G63 Gronos(Ver.2), 벤츠 AMG GTS, 벤틀리 벤테이가, 레인지로버 보그를 전시, 다양한 만소리 파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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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