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융" 윤아,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3일 윤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네. 오늘도 화이융입니다 #11월도 화이융 #여러분도 화이융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본인의 모습이 담긴 스티커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며시 지은 미소가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특히 '화이팅'과 자신의 이름을 줄인 '융(윤아)'를 결합한 '화이융'을 통해 팬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전했다.

한편 윤아는 tvN 금토드라마 'THE K2' 고안나 역으로 열연 중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