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십센치(10cm)가 SBS MTV '더 스테이지 빅플레져'를 찾는다.
2일 아송하는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는 십센치가 무대에 올라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십센치는 신곡 '길어야 5분'을 비롯해 '봄이 좋냐', '쓰담쓰담', '니가 참 좋아' 등을 선보인다. MC 이수영과의 토크에서는 윤철종과 권정열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십센치 외에도 얼터너티브 록 그룹 더베인, 뮤지션 선우정아 등도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져'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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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