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김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측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절인 배추를 정리하고 있는 윤균상의 뒤로 이서진, 에릭이 마치 기차처럼 줄지어 앉아있다. '삼시세끼'는 페이스북을 통해 "세끼집 김장하던 날. 사이좋은 김장 노동열차 포착"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세 사람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김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득량도에 완벽하게 적응한 듯한 세 사람의 모습이 정겹다.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삼시세끼 페이스북
이아영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