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대구, 김현수 기자] '2016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15일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 일원에서 펼쳐진 가운데 단란한 모녀(母女)가 렙스(REBS)에서 판매 중인 디트로네를 시승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70여 대 차량이 참가해 7개 클래스로 나눠 경쟁을 펼쳤으며 최고 속도를 기록한 차가 우승을 차지했다.
khs77@xportsnews.com/ 사진=디트로네
김현수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