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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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삼시세끼' 소감 "집사 겸 매니저, 열심히 일할게요"

기사입력 2016.10.15 02:38

이아영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윤균상이 '삼시세끼'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배우 윤균상은 tvN '삼시세끼-어촌편3'가 첫 방송이 끝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견 쿵이, 몽이 사진을 게재했다.

윤균상은 "집사 겸 매니저 윤균상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삼시세끼'는 전남 고흥군에 있는 득량도로 떠났다. 에릭, 윤균상이 새 얼굴로 합류한 가운데 윤균상의 반려묘가 첫 방송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균상은 이날 방송에서 "쿵이는 제가 보자마자 '심쿵'해서 쿵이고, 몽이는 다리가 짜리몽땅해서"라고 밝혔다. 평소에도 SNS에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리는 '애묘인'이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tvN 방송화면

이아영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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