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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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버디기회는 안놓쳐'[포토]

기사입력 2016.10.13 12:40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김한준 기자]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 박성현이 2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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