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0 23:33
조세호는 5분 안에 플라잉 보드를 정복하겠다고 했으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제대로 서기는커녕 입수하기 바빴다.
조세호는 나름대로 균형을 잡는다고 하는 데도 계속 중심을 잃고 물에 빠졌다.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돌고래, 참치, 날치 같은 몸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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