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송승헌이 연인 유역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었다.
6일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송승헌이 지난 5일 생일파티를 열었다. 소속사 식구들 및 지인들이 참석했다"며 "유역비가 참석한 것도 맞다"고 밝혔다.
앞서 송승헌 또한 유역비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며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한중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안방복귀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 사진=송승헌 웨이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