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브리짓경제가 주관하는 '2016 한·중·일 국제 빅필드 락 페스티벌’이 충남 서산시 간월도에서 오는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개최된다.
부활, 장미여관, 버즈 등 한국을 대표하는 락 밴드와 중국과 일본의 유명 뮤지션들이 이번 페스티벌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캠핑, 갯벌체험, 독살체험, 낚시대회 등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일권은 5만원, 2일권은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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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