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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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로이킴, 태민·디오·아이유 동갑내기 '노안 굴욕'

기사입력 2016.09.13 21:04 / 기사수정 2016.09.13 21:0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로이킴이 노안으로 굴욕을 당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로이킴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로이킴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로이킴은 "지금이 중학교 때 얼굴이랑 똑같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이영자는 "로이킴과 같은 나이인 연예인들을 보면 놀랄 거다"라며 태민과 디오를 언급했다.

이에 로이킴은 "아이유 씨도 있다"라며 맞장구쳤고, 김희정은 "동생인 줄 몰랐다. 막걸리를 좋아한다고 할 때부터 동생의 포스가 아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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