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한동근, 가을과 어울리는 고품격 보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한동근이 고품격 보이스를 뽐냈다.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3일 열린 '201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의 일환으로 'K-POP 페스티벌인 인천 공항(K-POP Festival in Incheon Airport)'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동근은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파워풀한 목소리로 열창했다.

앞서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고 해'로 차트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9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음악방송 첫 1위를 꿰차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씨앤블루, EXID, 레드벨벳, 옴므, 업텐션, 스피카, 뉴이스트,  라붐, NCT DREAM, 헤일로, 한동근, 라데, 마스크, 김강 , 투엑스 등이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