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범수 아들 다을의 추석맞이 한복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이다을"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쁜 한복을 차려입고 인형을 품에 안은 다을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마, 아빠를 꼭 닮은 다을이 근엄한 무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깜찍해 보는 이의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이범수는 소을, 다을 남매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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