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현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쇄골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깊게 파인 블랙 의상을 입고 어딘가에 앉아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현아의 그윽한 눈빛은 섹시하기도 하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일 미니 5집 음반 '어썸'을 발표한 뒤 타이틀곡 '어때?'로 활발하게 활동,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지난 2010년 솔로 데뷔 이후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패왕색' 다운 독보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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