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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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정유미 자매 '시구와 시타를 무사히 마쳤어요'[포토]

기사입력 2016.08.21 18:27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경기 전 배우 정유진과 치어리더 정유민 자매가 시구 시타를 마치고 그라운드에서 퇴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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