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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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김서형, 윤계상에 "전도연 그만 만나" 경고

기사입력 2016.08.20 20:55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김서형이 윤계상에게 전도연과 헤어지라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는 이태준(유지태 분)을 만난 서명희(김서형)가 서중원(윤계상)에게 김혜경(전도연)과 헤어지라고 말했다.

이날 서명희는 이태준을 만났다. 이태준은 "서중원을 뇌물수수죄로 조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후 서중원을 찾아온 서명희는 "서중원이 너를 조사하려고 한다. 김혜경과 헤어져"라고 말했다.

서중원은 "우리 감정 진지하다. 혜경이는 곧 이태준이랑 헤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명희는 "그걸 모르는 게 아니다. 이태준은 꼬투리를 잡으려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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