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김성주, 방수현 콤비가 배드민턴 경기를 생중계한다.
15일 MBC는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을 생중계한다.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는 이용대, 유연성과 김기정, 김사랑이 출전했다.
이번 경기 역시 스타플레이어 출신답게 현장의 분위기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수현 해설위원, 해설위원들과 매번 찰떡궁합을 이뤄내는 김성주 캐스터의 조합으로 생생한 중계를 내세워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성주, 방수현 콤비가 중계하는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은 1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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