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굿와이프' 나나의 연기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13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대본 설명해주시는 우리 멋진 이정효 감독님. 모르는 걸 알게되고, 깨닫게되는 기대되고 설레이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의 이정효 감독과 함께 대본을 보며 연기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굿와이프'에서 로펌의 조사원 김단 역으로 열연중인 나나는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굿와이프' 12회는 13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stnews.com /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