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33
스포츠

박성현 '손목이 아파'[포토]

기사입력 2016.08.06 11:38



[엑스포츠뉴스 제주, 박지영 기자] 6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 6,455야드)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박성현(23, 넵스)이 11번홀 퍼팅샷을 준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