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엄정화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일 엄정화는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너무 눈부시고 파도도 너무 좋았던 오늘. 스무개는 탄 것 같아. 너무 너무 행복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까무잡잡한 피부를 자랑하며 해변을 거닐고 있다. 손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